🔞2025년 세부 Best .6 JTV 완벽 정리 정보

1) 코마치 

 역시나 세부 전통의 강호 답게 여전히 수량과 수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뭐랄까요.. 우리나라 음식점으로 비교하면 김밥천국 같은.. 

 맛집이라고 절대 추천 못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만한 곳도 없지 않겠습니까? 대략 40~50 정도 ㅂㅂㅇ가 있었고, 여전히 전체적인 

 의상 스타일이나 메이크업이 한국보다는 일본 느낌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역시나 손님들도 대부분이 일본인. 물론 한국분들도 

 많이 오시지만 유독 이곳은 일본 단체가 자주 옵니다. (그리고 판타스틱 베이비를 떼창하죠;;) 

 가격은 크게 변함 없습니다. 시간당 600 페소이고 소주 LD는 2200인 대신에 간단한 안주를 껴줍니다(오징어 튀김이나 가라아게 등)

 테이블은 전형적인 등쪽이 약간 높은 일본식이고, 노래방 기계는 일본 기계, 노래는 무대 위에서 불러야 합니다. (노래를 잘하시면, 가끔 

 다른 술취한 어르신 테이블에서 신청곡과 함께 팁고 받을 수 있습니다 ㅋ ) 

 저에게 배신감을 안겨준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방문했고, 소기에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ㅋ  

 

 2) 킹 

 코마치, 윙과 함께 역시나 일본 스타일의 로컬 JTV 3대장 중 한 곳 입니다. 대신 이곳은 ㅂㅂㅇ들의 수질이 자주 바뀌는 것 같습니다. 

 30~40명의 ㅂㅂㅇ가 근무중이고, 새로운 뉴페이스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의외로 꽤나 한국인들이 좋아라 할 만한 ㅂㅂㅇ들이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친구들을 보고 진주라고 하지요? 

 가격은 마찬가지 입니다. 시간당 600 이고 소주 LD는 2000 입니다. 아 이곳은 손님 맥주를 병 당 100페소를 받습니다.

 노래방 기계는 역시나 일본식 게다가 구형입니다. 노래는 1층에서는 무대에서 불러야 하며, 2층에선 무대가 아니라 자리에서 부를 수 

 있습니다. 부끄럼이 많으신 분은 2층으로 가시길 바랍니다만, 그럼 쇼업 시 일부 ㅂㅂㅇ들이 안올라올 수 있습니다. 

 3) 윙 

 역시나 전통의 3대장 중 한 축 입니다. 최근 오너가 세부 베이스 라는 일본식 Bar를 오픈하면서 일부 베테랑 ㅂㅂㅇ들이 그쪽으로 

 근무지를 옮겼습니다. (듣기로는 가게 No.1이 옮겼다고 하더군요) 역시나 30~40명의 ㅂㅂㅇ들이 근무중으로 3대장 중 제일 전체적인 

 수질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수질 수급이 좀 아쉽다라고나 할까요. 지난 10월 방문과 비교시 제일 뉴페이스가 안보이는 곳 

 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본 단체 손님이 자주 방문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가격은 킹과 동일. 시간 당 600, 소주 LD는 2,000 입니다. 노래방 기계는 일본식이고 코마치와 같습니다. 노래는 자리에서도 할 수 있지만

 리시버 스피커 소리가 잘 안들려서 무대에서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노래 잘하시면, 다른 ㅂㅂㅇ들이 신청곡 날려줍니다. 제발

 그놈의 응급실 그만..!) 

 4) GOLD 

 최근 새롭게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와봤습니다. 위치는 W 바로 맞은편 입니다. 

 오너분은 한국분들 인 듯 합니다. ㅂㅂㅇ들은 대략 20여명 정도 근무중이고, 가격은 시간당 1,000페소. 소주 LD는 2,000페소 입니다. 

 첫 인상은 뭐랄까.. 쩜오? 프라이빗과 로컬의 중간 정도의 포지션으로 자리잡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커튼을 통해 복도을 

 차폐하여 ㅂㅂㅇ와 나름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물론 소리는 다 들리겠지만 100% 오픈된 찐 로컬 JTV보단 한결 

 눈치가 덜 보입니다. 노래방 기계는 TJ이고 22년? 23년? 노래까지 업데이트 되어 있습니다. 음향이나 마이크는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ㅂㅂㅇ들 수질역시 잘 관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명했던 친구만 해도 ㅇㅋ, ㅌㅁㄷㅊ 등 ㅍㄹㅁㅇ JTV에서 근무했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수량만 조금 더 보충된다면 자주 찾을 듯 합니다. 

 5) CLUB 7 

 코마치 안쪽 빌딩 채스우드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너는 한국 분이라고 하구요. 

 가격은 일반 로컬 JTV와 동일합니다 시간당 600이고 소주 LD 역시 2000 입니다. ㅂㅂㅇ들은 대략 30여명 근무중이며, 이번엔 제가 

 여행을 출발하기 전 미리 페북을 통해 작업했던 그녀가 마친 이곳으로 옮겼다고 하여 옳타꾸나 하고 방문했었습니다. ㅋ 

 그래서 다른 ㅂㅂㅇ들의 수질을 더블체크하지 못했지만 대체적으로 한국 스타일로 드레스와 메이크업을 해서 그런지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노래방 기계는 TJ이긴한데, 필리핀화 된 TJ라서 한국 노래를 부르고 싶으면 한국 노래 책을 달라고 해야 합니다. 

 대략 22년 정도 까지 업데이트가 되어 있었으며, 원하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지만, 자리에서 부르는 것도 가능합니다. 

 음향과 마이크는 상급이며, 이곳 역시 GOLD와 마찬가지로 커튼을 통해 외부의 시선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6) OCEAN 

 저는 아무래도 타이밍이 오션과는 맞지 않은 듯 합니다. 한국분이 오너라고 들어서 마찬가지로 수질과 수량이 나쁘지 않다는 

 얘기를 카페에서 자주 봤지만, 왜 어째서인지 제가 갈 때면 항상 아가씨들은 적고 수질은 최악이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 일요일 밤 9시 정도였는데, 이미 10여명의 ㅂㅂㅇ는 꽐라되어서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도 아니었고, 

 그나마 쇼업했더니 채 10명이 안됐었습니다. 1시간 놀라 바로 빌 아웃 했습니다.. 

 가격은 비슷하며, 노래방 기계는 TJ, 원하는 노래가 없을 땐 유투브로 연결해서 부를 수 있습니다. 

jtv 편 

킹 

맥주 한병 100페소 받는것도 모자라 택스까지? 여자애들은 이쁜애들 몇몇있는데 장사가 잘 안됨.. 시간당 600페소 

코마치 

여자애들이 고인물이 되어버린. 우리가 놀아주고 있다는 생각이드는 가게

해피아워는 있지만 인테리어도 괞아음. 

오션 

6시부터 문이 열지만 여자애들 대기실이 없어 너무나 잘보임 

웨이터들이 직업정신이 없음 떠들고 여자애들이랑 놀고 있음 .

기계는 티제이 산만해서 1시간이상을 못있겠음 

블루

마마상이 올래 코마지 총지베인 이였는데 은퇴했지만 블루라는곳에 

다시 하는중.. 여기 텍스가 있음 ..그냥 바라고 해야하나 ..? 

비핑크 

처음오시는분들은 여길 추천드립니다. 여자애들이 JTV처음 일하는 등용문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잘나가고 코마지에 자리가 비어버리면 

승급하여 코마치로 갑니다 ^~^  

애들이 순수 합니다. 엘디한잔에도 고마워 합니다. ^~^  

예전 향수를 조금 느끼게 해주더군요 .  

얼굴이나몸매 보시는분들은 비추 합니다.